브레이킹배드 OST, 시즌4 아나 티주(Ana Tijoux)의 1997

 

언제나 볼만한 미드를 검색해 보면 상위에 랭크되는 것 중에 '브레이킹배드'를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은 한국에서는 절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독특한 소재를 다룬 이 미드 속 OST 하나를 소개할까 한다. 브레이킹배드 시즌4에 나오는 아나 티주의 '1997'이란 곡인데 아마 이 드라마를 보신 분들은 마치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처럼 펼쳐지던 장면을 기억할 줄로 안다.

 

 

 

 

 

 

 

아나티주의 '1997' 외에도 사실 미드 브레이킹배드에는 제법 들어줄만한 괜찮은 곡들이 꽤 많이 숨어있다. 약간은 남미풍이 느껴지는 음악에서부터 힙합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이다. 일일히 다 소개할 수는 없지만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하는 '1997'이란 곡은 좀 독특해서 포스팅 주제로 선정을 해보았다.

 

 

 

 

 

▲ 아나 티주의 '1997' 뮤직비디오

 

 

 

 

 

 

 

 

그런데 국내에서는 이 가수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 노래 제목 '1997'처럼 1997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났다는 것 말고는 아예 없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이 가수가 프랑스 사람인지 남미사람인지 아니면 인디언이나 동양인 혈통이 섞여있는지 알 수 있는거라고는 하나도 없다. 그저 아쉬울따름인데 어쨌든 이 화제의 미드 브레이킹배드를 보신 분들에게는 오랜만에 다시 귀에 익은 이 음악과 함께 그 장면을 떠올려 볼 수 있는 순간이 된다면 그나마 만족스러울 줄로 안다.

 

 

 

 

 

 

 

 

 

 

아나티쥬의 '1997'이란 곡은 미드 브레이킹배드 시즌4의 에피소드 5편에 나온다. 제시와 마이크가 차를 타고 어디론가 달려가면서 무료함을 달래줄겸 이 곡이 마치 뮤직비디오처럼 재미있게 나온다. (아래영상 참고) 미드 브레이킹 배드는 전 시즌에 걸쳐 이런 독특하고 재미있는 곡들이 참 많이도 들어있다. 별도로 OST 앨범이 있다면 구입해도 좋을 듯 하다.

 

 

 

 

 

▲ 아나 티주의 '1997'이 흘러나오는 미드 브레이킹배드 시즌4, 에피소드5의 한 장면

 

 

 

 

 

 

 

다음엔 브레이킹배드의 두 주인공 월터화이트 역의 브라이언 크랜스턴과 제시핑크맨역의 아론 폴에 대한 포스팅을 별도로 준비해보도록 하겠다. 즐거운 감상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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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맥커너히, 미드 '트루 디텍티브'에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

 

 

매튜 맥커너히와 우디 해럴슨 주연의 미드 '트루 디텍티브'를 요즘 폭풍관람했다. 2틀만에 시즌1의 8부작을 모두 본 것인데, 이 드라마를 보면서 배우 매튜 맥커너히가 이제는 완전히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지 않았나 생각을 해본다. 미드 '트루 디텍티브'는 17년의 간극을 두고 연쇄살인마를 쫓는 루이지애나 경찰국 소속 형사인 러스트 콜과 마틴 하트의 이야기를 그리는 수사드라마이다. 앞서 이 드라마의 인트로 영상을 소개하면서 '핸섬패밀리(The Handsome Family)'가 부른 주제곡 'Far from any road'의 중독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오프닝 영상에 극찬을 했었다.

 

 

 

 

 

 

 

'트루 디텍티브'는 올해 방영된 시즌2에서 콜렌파렐이 주연을 맡고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대다수의 미드가 그렇듯 시즌1이 성공해야 후속 시즌이 나오기 마련이다. 물론 개중에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 재미있는 미드가 있는가 하면 오히려 갈수록 맥아리가 풀리는 미드도 종종 있다. 그런면에서 어찌보면 트루 디텍티브처럼 깔끔하게 시즌마다 다른 배우와 다른 주제를 다루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어쨌든 사이비종교 조직과 연계된 연쇄살인마를 추격하는 이 두 콤비, 매튜 맥커너히와 우디 해럴슨은 이 드라마에 있어 너무나 절대적이다. 그도 그럴것이 워낙 잘 알려지고 출중한 배우이기 때문이기도 한데 특히 갈수록 농익은 연기력으로 신들린 모습을 보여주는 매튜 맥커너히의 연기가 압권이다.

 

 

 

 

 

 

 

 

 

지난해 국내에 개봉했던 '인터스텔라'를 통해 매튜 맥커너히를 상당히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나보면서 저으기 놀랐던 기억이 있다. 일단 외모도 그렇지만 과거 90년대 처음 등장했을 무렵, 잘 생긴 외모와 여러 여자들 애간장을 녹일듯 바람기 풀풀 날리던 그런 젊은시절의 매튜는 눈 씻고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동안 영화계에 뜸했던 것도 아니었건만 잊고 있던 만큼 몇단계는 업그레이드 된 듯한 그의 연기력에 마치 새로운 배우를 발견하는 듯 했다.

 

 

 

 

 

 

 

 

그리고 최근 보게 된 미드 '트루 디텍티브'에서의 매튜 맥커너히 연기는 두 말할 나위 없이 농익은 모습으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고 본다. 특히 과거 그가 출연했던 90년대 영화를 기억하는 여성팬들이라면, 여전히 그의 열렬한 팬이라고 생각되는 분이라고 한다면 반드시 미드 '트루 디텍티브'에서 그 모습을 확인하시기 바란다.

 

 

 

 

 

 

 

 

매튜 맥커너히는 1993년 영화 '멍하고 혼돈스러운')에 데뷔한 이래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4'(1994), '타임 투 킬'(1994), '아미스타드'(1997), '콘택트'(1997) 등 다양한 영화에서 비중 있는 역할로 출연하면서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었다. 일단 잘 생긴 외모 덕에 제2의 '폴 뉴먼'이란 소리까지 들었던 배우가 바로 그였다.

 

 

 

 

 

 

 

 

그리고 잠시 뜸한가 싶더니 2000년대부터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발길을 돌려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2001), '다양한 백수와 사랑 만들기'(2006), '사랑보다 황금'(2008) 등에 출연했었으며 2010년대에는 다시 연기 변신을 시도하면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2011),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2013),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2013), '인터스텔라'(2014)의 주연으로 출연해 흥행과 비평 양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배우가 되었다.

 

 

 

 

 

 

 

 

특히 매튜 맥커너히는 2013년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에이즈 진단을 받은 카우보이를 연기함으로써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골든 글로브 극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다양한 상을 모조리 휩쓸었다. 그러던 중에 출연하게 된 작품이 2014년 HBO에서 제작하는 범죄 수사 드라마 '트루 디텍티브'였다.

 

 

 

 

▲ '트루 디텍티브' 시즌1의 주제곡인 핸썸패밀리의 'Far from any road'는 중독성이 너무 강한 노래다.

 

 

 

그리고 최근에 공개된 차기작 '골드' 촬영 현장 사진을 보면 외모적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매튜 맥커너히를 발견할 수 있다. 벗겨진 대머리에 불룩 나온 배하며...이 모습이 과연 90년대 제2의 폴뉴먼 소리를 듣던 그 배우가 맞나 싶을 정도다. 더군다나 최근 본 미드 '트루 디텍티브'에서는 언제나 예리하게 신경이 곤두서 있는 삐쩍 마른 그 수사관 러스트 콜과는 완전히 대조되는 모습이다. 인터스텔라의 그 모습과도 또 다르다.

 

 

 

 

 

 

 

공개된 사진 속 매튜 맥커너히는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 차기작인 영화 '골드'는 1993년 인도네시아에서 금광을 발견했다고 발표한 브리- X 미네랄 코퍼레이션의 실화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라고 전해진다. 실패한 사업가로 등장하는 주인공 에드가 라미레즈는 불운한 지질학자 역을 각각 연기한다고 알려졌다.

 

 

 

 

 

 

 

어쨌든, 매튜 맥커너히가 출연한 영화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90년대 영화는 조디 포스터와 함께 출연했던 '컨텍트'였다. 그리고 2000년대 들어서는 그의 모습을 여간해선 볼 수 없었는데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경우는 볼까말까 망설이다 기회를 놓치기도 했었다. 하지만, 지난해 인터스텔라를 통해 오랜만에 그를 보고는 달라진 연기변신에 눈이 번쩍 뜨였었는데 이번에 '트루 디텍티브'를 보니 왜 그가 그렇게 많은 상을 휩쓸게 되었는지 이제는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면 매튜 맥커너히 본인도 과거 자신에게 덧씌워진 그런 색안경을 끼고 보는 시선이 너무나 싫지 않았을까 싶다. 어느 배우나 최고의 바램이라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기는 하지만, 매튜 또한 언제까지고 사람들이 그저 젊은 시절 좀 생겼다고 해서 여성팬들로부터 환대 받다 잊혀지는 그런 배우로 남기는 정말 죽기보다도 싫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제 그는 다른 어느 연기파 배우 부럽지 않은 진짜 배우로 거듭나 있음을 발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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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미드 '더 킬링', 짧지만 강렬한 오프닝

 

 

지난해 여름 되게 인상적으로 보았던 미드중에 '더 킬링'이 있다. 미드를 워낙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알만한 범죄수사극인데, 어쩌면 혹자는 이보다 더 괜찮은 미드가 얼마든지 있다며 추천 미드라고까지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오늘 이 드라마를 언급하는 이유는 역시도 주인공 '세라 린든'역을 맡았던 배우 '미레유 에노스(Mireille Enos)' 때문이 아닐가 싶다. 못생겼지만 상당히 개성 강한 배우이기 때문이다.

 

 

 

 

 

 

 

특히 오늘 추천 미드로 올리는 '더 킬링'을 보기에 앞서 브래드피트 주연의 '월드 워 Z'을 지난 2013년에 관람한 사람들이 적지 않으리라 본다. 바로 그 영화 속에 피트의 아내 역으로 나왔던 배우가 바로 '미레유 에노스'라는 사실! 아마도 '더 킬링'을 보았던 사람들 조차도 "어? 정말 그랬나?"라고 넘어갈 수도 있었을만큼 이 배우가 가진 능력치에 비해 존재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좀 실망스럽다. 아니면 브래드 피트가 워낙 유명배우이다 보니 그의 카리스마에 아예 침몰당한 것은 아니었나 싶기도 한데, 어쨌든 아쉽게도 그 영화에서 배역의 비중이 너무 약했다.

 

 

 

 

 

 

 

 

그래도 미레유 에노스가 가진 프로필이나 그간의 전력으로 볼 때, 또 여배우로서 보여지는 마스크 이미지가 그다지 빼어난 용모가 아니라는 점을 따져보았을 때 브래드피트와 함께 그런 블럭버스터급 영화에 출연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그녀의 이름에 걸맞는 역할을 했다라고 위안을 삼아본다. 그만큼 월드워Z가 개봉되기 훨씬 전인 지난 2010년 '더 킬링'이 제작되었고 2011년 봄부터 AMC 채널을 통해 방영된 미드 '더 킬링'에서 미레유 에노스의 존재감이 컸다는 이야기이다.

 

 

 

 

 

 

 

 

 

미드 '더 킬링'은 여름에 보기에 제격이다 싶은게 시즌1의 경우 특히 13부작인데 보는 내내 칙칙하고 시도 때도 없이 비가 내린다. 그래서인지 오늘 소개하는 짧지만 강렬한 오프닝 영상만 해도 빗방울 튀기는건 예삿일이다. 비오는걸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나름 보는 내내 운치마져 느껴지지 않을까? 하지만, 이 드라마는 한 소녀의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을 담고있기 때문에 어두운 톤의 영상과 칙칙하게 비내리는 그런 분위기가 더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일단 '더 킬링' 오프닝 영상을 보시기 바란다.

 

 

 

 

 

▲ 추천 미드 '더 킬링' 오프닝 영상(2011)

 

 

'더 킬링'은 이른바 미국판 '살인의 추억'이라고도 하지만, 사실 시즌1만 놓고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지난해 2014년 시즌4가 나와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는 했지만 이 드라마는 매 시즌이 다른 이야기를 다루고는 있지만 주인공 세라 린든의 개인사를 놓고 보면 매 시즌이 하나의 커다란 스토리 배경안에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미드들이 대게 그러하듯이 시즌1이 가장 마음에 든다. 배우들의 연기도 그렇고 충격적인 반전이 일품이었다.

 

 

 

 

 

 

 

  

 

추천 미드 '더 킬링'에는 '미레유 에노스' 외에도 지난해 리메이크된 '로보캅'의 주연으로 나왔던 '조엘킨나만'이 나오고, 여러 미드에서 강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배우 '미쉘포브스', '브렌트섹튼', '빌리캠벨' 등 연기력 좋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비가 많이 내린다는 시애틀에서 어느 날 실종된 한 소녀의 의문의 죽음을 둘러싼 이야기들은 회를 거듭할 수록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며 긴장감있게 잘 연출되었다. 무엇보다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새롭게 드러나는 사실에 충격적인 반전이 있는데 편집광적인 수사관 세라 린든 역의 미레유 에노스의 연기 그리고 파트너로 그녀를 돕는 홀더 역의 조엘 킨나만 연기도 꽤 볼만하다.

 

 

 

 

 

 

 

 

비록 지난 미드이기는 하지만, 완결미드 중에 요즘처럼 가뭄이 극에 달하는 상황에서 문득 비 많이 내리던 이 미드가 떠올라 추천해 본다. 특히 짧지만 강렬한 오프닝 영상은 이 드라마 전체의 분위기를 잘 담아내고 있다. 끝으로 '더 킬링' 오프닝 못지않게 인상적인 엔딩테마도 함께 감상해보시기 바란다. 곡명은 '카지노(The Casino)'다.

 

 

 

 

 

▲ 추천 미드 '더 킬링' 엔딩테마'-The Cas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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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디텍티브 주제곡, 중독성 강한 오프닝 크레딧

 

 

한동안 미드 보는 재미를 좀 내려 놓고 살았다가 최근 다시 심장을 터질듯 살짝 건드린 미드가 있어 소개할까 한다. 바로 매력남 메튜 맥커너헤이와 우디 해럴슨이 콤비로 나와 연쇄살인마를 쫒는 수사물이다. 지난해 여름 온종일 비가 내리는 내내 보았던 미드 '킬링'과는 또다른 강렬한 마력과도 같은 느낌으로 이 드라마가 와닿는건 시작전부터 귀를 사로잡는 목소리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트루 디텍티브 주제곡 때문이다.

 

 

 

 

 

 

오프닝 크레딧을 보면 일단 신선함이 먼저 다가온다. '엇! 이거 뭔가 있을것 같은데?'라는 바로 그 '느낌' 같은 것이 느껴진다. 트루 디텍티브의 주제곡은 '핸섬패밀리(The Handsome Family)'라는 혼성 듀오가 부른 'Far from any road'란 곡이다. 시작부터 인트로에서 드라마 전체의 음울한 분위를 사로잡으며 특유의 분위기가 엄습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트루 디텍티브 주제곡을 부른 '핸섬패밀리'는 사실 국내에서 유명하지는 않은 듯 하다. 부부로 보이는 이 듀오(사실은 밴드)가 부른 'Far frome any road'는 묘하게도 이 미드에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본다. 컨트리 풍의 멜로디 같으면서도 블루스 느낌이 강한데 자꾸 듣다보면 중독성도 강하지만 이내 슬픈 느낌마져 든다. 연쇄살인마가 활보하는 미국의 지방 도시(루이지애나주)를 배경으로 하는 이 미드에 딱 어울리는 곡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 미드 '트루 디텍티브' 오프닝, 주제곡을 부른 핸섬패밀리(Handsome Family)의 'Far From Any Road'

 

 

 

 

 

 

 

어쨌든, 미드 '트루 디텍티브'는 '왕좌의게임'이나 '밴드오브브라더스', '퍼시픽' 등으로 유명한 HBO가 이 드라마를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시작부터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함이 없을 줄로 안다. 지난해 5월 종영된 트루 디텍티브 시즌1에 최근에도 시즌2가 종영되었지만 매 시즌이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 시즌2에서는 대단한 배우 '콜린파렐'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오늘 소개할 부분은 일단 트루 디텍티브 주제곡으로 '핸섬패밀리'가 부른 중독성 강한 주제곡 'Far From Any Road'란 곡이다. 트루 디텍티브는 주제곡과 더불어 오프닝 크레딧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 미드가 왜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는지 그 분위기를 엿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트루 디텍티브 주제곡은 오프닝 크레딧에서 톤다운 되어 필터링 된 영상과 더불어 세련된 느낌, 그리고 드라마 전체의 분위기를 잘 표현해 내고 있다. 물론 시즌2의 오프닝 영상과는 비견되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트루 디텍티브 시즌1의 영상이 훨씬 더 좋다. 중독성 강한 트루 디텍티브의 주제곡이 이 영상과 더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본다. 기회 닿는 대로 이 추천미드에 대한 소감을 간간히 적도록 하겠다. 끝으로 요즘 종편에서 소개되는 우리나라 드라마들(한드)도 나름 퀄리티가 굉장히 많이 상승하고는 있지만, 제발 소재를 좀 더 획기적으로 끌고가면 좋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을 가져본다. 범죄수사극을 만들어도 좀 뭔가 임팩트 강하고 현실성 있는 소재가 마구마구 넘칠텐데 말이다. 그냥 그런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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