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먹이로 좋은 야생초 4종세트 구입!!

 

 

지난 주말께 토끼먹이를 새로 구입했는데요. 평소 즐겨 구매하는 '달토네'에서 구입했습니다.

이른바 토끼가 잘먹는 건초 4종세트라고 해야 될 것 같네요. 내용은 쑥 5봉지, 뽕잎3봉지, 질경이 3봉지, 녹차잎 3봉지입니다. 쑥이 가장 무난하고 잘 먹는 편이라 5봉지 구입했고요. 나머지는 약간의 가격부담(?)으로 각각 3봉지씩만 구입했습니다.

 

 

 

 

 

 

 

지난번에 이런 야생초 말린걸 구입할 때는 다른 제품들, 가령 야생초 등을 주재료로 만든 쿠키나 살구말린거, 밤 등등을 구입했었는데 역시도 이 야생초 말린걸 제일 좋아하고 잘먹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여러종류를 조금씩 구입해 먹여보고 제일 잘 먹는 것들로만 추리니까 토끼먹이 4종세트가 되더라고요. 굉장히 잘 먹습니다.

 

 

 

 

 

 

 

 

꼭 '달토네'에서 구입하라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여기만한 곳이 없습니다. 경기 안성지역에서 국내산 토끼먹이를 채집해 직접 건조시키고 관리해 보내는데다 판매자님도 토끼를 기르고 있고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 직접 통화도 해보고 안심할 수 있어 계속 이곳에서만 주문해 먹이고 있습니다.

 

 

 

 

 

▲ 얘는 우리집 파찌랍니다. 암토끼고요, 겁이 많은 뚱땡이 입니다. ㅎㅎ

 

 

평소 주식으로 먹는 사료나 귀리 빼고 말린 건초류는 무조건 여기가 좋더라고요. 아! 그러고보니 토끼사료도 앞서 이곳에서 10봉다리나 주문했네요. 다른 곳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믿을만합니다. 아주 잘먹는 편이고요. 아래 영상 보시면 우리 토끼의 제왕, 사자토끼 복실이가 말린 뽕잎이랑 질경이 먹는 장면입니다. 오독오독 소리 내면서 아주 잘 먹습니다.

 

 

 

 

 

▲ 얘는 우리집 사자토끼, 토끼의 제왕 복실이랍니다. ㅋㅋ

 

 

 

 

토끼먹이로 구입한 야생초 4종세트-쑥,뽕잎,녹차잎,질경이 정말 잘먹습니다. 토끼는 장이 약한 편이니까 간식으로 이런 먹이들을 종종 먹여보세요. 아주 좋아라 하고 건강에도 좋답니다. 각각 게이지 안에 모듬메뉴로 넣어주기도 하고 운동하러 나왔을 때 오며가며 먹으라고 묵직하고 납작한 사기그릇에 골고루 담아두면 아주 잘 먹네요~: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라면먹는 피씨방 여우


우리집 토끼들이 주로 먹는 먹이는? 토끼사료&귀리

 

 

 

 

 

 

안녕하세요~ 토슬이,파찌,복실이 세마리 토끼를 키우고 있는 토끼아빠입니다. 어느덧 5년째 함께살고 있는 우리집 토끼들과 오늘도 씨름을 하고 있는데요. 자유롭게 풀어주며 키우자니 보통 손이 가는게 아닙니다. 물론 세마리를 모두 다 한꺼번에 풀어줄 수는 없고 삼교대로 ㅋㅋ 돌아가며 풀어주어 운동도 하라며 자유시간을 주는데요. 하루 온종일 토끼장 게이지 안에서 살게 하는 분들은 이따금 운동도 시켜주세요.

 

 

 

 

 

 

 

물론 토끼를 풀어주다보면 습관 들이기 나름이지만 손이 많이 가는게 사실입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응가도 하고 소변도...심지어 여기저기 물어뜯기도 하지요. 이런걸 감당할 자신이 없으시다면 많이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최소한 놀라지 않게 지켜보거나 울타리 등으로 허가되는 영역을 경계 세우는 것도 필요하고요. 하지만 온종일 갇어두고 키워야 한다면 솔직히 토끼를 키우지 마시기를 권장합니다. ^^;;

 

 

 

 

 

 

 

 

어쨌든, 요즘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무지무지하게 늘어난 반면 버려지는 동물들도 많고 이래저래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즐거움을 위해 사람도 동물도 고생이 말이 아닙니다. 적어도 끝까지 책임지고 키울게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키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토끼를 키우는 입장에서 겉보기와 달리 토끼에게도 손이 많이 가는 편이라(토끼를 생각할수록) 걱정하는 마음에서 한 소리 했습니다.

 

 

 

 

 

 

 

 

오늘은 토끼먹이에 대해 간략히 소개할께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되도록이면 젖은 먹이 말고 건조시킨 먹이를 먹이는 게 중요합니다. 토끼는 기본적으로 약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우리집 토끼들이 즐겨먹는 주식은 주로 사료랑 건초 그리고 귀리인데요. 처음엔 생귀를 먹였더니 매번 일일이 껍질을 오물오물 벗겨내며 먹는 수고로움이 안되보여 깐귀리로 먹이고 있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보관도 용이하고 토끼들도 너나할 것 없이 고루 잘 먹는 편이더라고요.

 

 

 

 

 

 

 

 

그리고 토끼사료는 그전엔 인터넷에서 흔하게 구해 먹이는 성토용 토끼사료를 먹였는데 안심이 안되어 언제부터인가 '달토네' 토끼사료를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직접 국내산으로 재배하고 만들어 판매하기 때문에 안심이 되고 주인장께서도 토끼를 키우시더라고요. 그런데 이 사료는 기존 사료와 달리 콤콤한 냄새가 좀 나는 편입니다. 단백질 성분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상한건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되고 토끼들도 잘 먹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젖은 먹이(당근,사과,고구마,상추... 등등)는 간식으로만 이따금 먹이시고 주로 믿고 먹일 수 있는 사료와 건초를 먹이세요. 우리집 토끼들이 잘 먹는 귀리도 좋구요. 토끼를 키워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얘들이 의외로 저마다 식성이 조금씩 다 다릅니다. 어떤 녀석은 이걸 잘먹는데 저녀석은 거들떠도 안보고 그럽니다.

 

 

 

 

 

 

 

믿고 안심할 수 있는 국내산 토끼먹이는 '달토네'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어제도 봄맞이 토끼먹이로 달토네에서 건초 잎를 몇가지 주문했습니다. 뽕잎, 민들레 줄기, 쑥, 야생초 등인데요. 넉넉히 먹이기 위해 각각 3~4봉씩 구입했네요. 쑥 같은 경우도 토끼가 잘 먹습니다. 여러가지를 사서 먹여보고 그중 잘 먹는 걸 체크했다가 다음번엔 그런 건초들로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토끼먹이 여기까지 적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라면먹는 피씨방 여우


토끼가 정말 당근을 좋아할까? 토끼먹이 고민 해결

 

 

 

 

 

 

'토끼'하면 자동으로 연상되는 먹이가 있죠? 바로 '당근'인데요. 그런데 정말 토끼가 이 당근을 좋아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막연하게 이런 고정관념 때문에 토끼를 분양 받아 키우면서 토끼가 만화영화 같은데서 보았던 것처럼 미친듯이 먹을거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그렇게까지 광적으로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제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ㅎㅎ

 

 

 

 

 

 

하지만 기대만큼 미친듯이 먹지는 않아도 "잘" 먹기는 합니다. 물론, 어린새끼일 때에는 젖은 먹이를 가급적 먹이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당근을 소화하기에는 다소 부담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되도록 무조건 마른 먹이(건초, 알파파, 티모시)를 먹여야 하는데요.

 

 

 

 

 

 

어린 새끼 때부터 맛있으려니 하고 이것 저것 젖은 먹이를 먹이다보면 자칫 장이 건강하게 자라지 못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토끼가 새끼였을 때에는 가급적 젖은 먹이를 간식 말고는 안주었던 것 같은데요. 성토가 되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먹이는 무조건 마른먹이여야 합니다.

 

당근을 이렇게 그릇에 먹기 좋게 썰어서 먹이는 일도 사실 이따금입니다. 어른토끼가 되어서부터인데요.  한그릇 분량이라고 해도 썰어서 얽히섥히 담아주어도 당근 한개의 3/1~3/2 분량 밖에 안됩니다. 썰어 줄 때에는 어른손 새끼손가락만한 길이로 잘라주는데요. 그럼 빼빼로를 먹듯 잘근잘근 잘도 씹어 먹습니다.

 

 

 

 

 

 

 

토끼가 정말로 당근을 무조건 좋아라 싶겠지만 제가 지켜본 바로는 생각처럼 아주 잘먹는건 아닌듯 싶더라고요. 저렇게 그렇게 담아주어도 단번에 다 먹지도 않지요. 알아서 조금씩 나눠먹는데요. 물론 하룻밤 정도면 한그릇을 뚝딱 비우기 일쑤입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잘 먹는다고 해주어야겠죠? 

 

새끼토끼였을 때에는 깍두기 썰듯해서 아주 잘게 썰어서 조그만 종지 같은 접시에 담아주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줄 때면 잘은 먹어도 주식처럼 먹지는 않더라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우리 파찌는 사진 찍던 이 날도 몇조각 줏어먹다가 어디론가 뛰어가서 놀다와서 또 몇개 주워먹고 놀고 그러길 반복했습니다.

 

토끼가 좋아하는 당근이라지만 일주일에 한번 정도밖에 주질 않습니다. 그마져도 사다놓은 당근이 없을 때에는 몇일동안 다른먹이를 주기도 했고요. 한 때 당근 사다먹이는 것도 장난 아니다 싶어 흙당근을 사다가 먹이기도 했는데 매번 흙을 물에 씻어내고 먹이는 것도 귀찮아 요즘은 깨끗한 당근을 이따금씩 사다 먹입니다. 여러분도 너무 많이는 말고 이따금씩 토끼들 좋아하는 간식으로 먹이 고민 해결해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라면먹는 피씨방 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