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페놀A에 얽힌 수돗물의 진실, 수돗물 정말 안심하고 마셔도 되나?

2014. 2. 7. 22:38

비스페놀A에 얽힌 수돗물의 진실, 수돗물 정말 안심하고 마셔도 되나?

 

 

비스페놀A는 보통 발암물질로 구분되는데, 환경호르몬이라고 하는 것과 더불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딱딱한 플라스틱 성분의 식품용기 등에서 이런 비스페놀A성분이

자주 검출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대표적인게 각종 캔 종류 그리고 젖병이나 밀폐용기 등에서

발견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수돗물 상수도관을 에폭시 코팅하는 과정에서 이런 비스페놀a성분이

대량 검출되는 사례가 있다고 하는 다큐멘터리가 소개된적 있습니다.

 

 

 

 

 

 

다큐 제목이 워터시크릿 '수돗물의 역습'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요게 원래는

MBC 정규방송에서 보도될뻔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MBC보도국에서 이걸 차단하는 바람에 울산지역

에서만 한정적으로 방송에 나가게 되었고 그 마져도 데이터를 전부 차단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차저차 개인이 소장하던 방송파일이 그나마 섭외되어 남아있는데 어쩐 이유에서인지

관계당국 그리고 이런 다큐를 만들었던 MBC측에서는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라고 해서 이를 끝까지

은폐하려는 모양입니다. 내용을 살펴보니 비스페놀A 성분이 수돗물에서 검출된게 독이 본 대학 연구진에

의해 확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지금 대한민국 상수도관의 상당 부분(대도시일수록)이

모두 녹을 방지하고자 하는 명목아래 이런 에폭시 코팅을 했다는 이야기이고 지금 수도관을 통해서

발암물질인 비스페놀A가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만일 이게 사실이라면 우리나라 상수도(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에폭시 코팅한 제품들은

전부 교체를 해야하고 최악의 경우 대한민국 상수도관을 전부 캐내서 교체해야하는 엄청난 수고가 따르게

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요. 경제적 손실이나 손익을 따지기에 앞서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지라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때문에 관계 당국에서는 비스페놀A같은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는 다큐내용을 철저하게 통제하려 했던 것은 아닐까 의구심이 생기는데요.

국민의 알권리까지 이렇게 가로막아서야 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런 워터시크릿 수돗물의 역습 다큐를 직접 본건 아니지만, 지금 인터넷을 통해

많은 이야기들이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당시(2012년 11월30일) 시청자가 유튜브에 올렸던 영상까지

삭제처리 할 정도로 국가기관(?)의 통제가 있었던가 봅니다. 그래서 다우경제연구소라는 데서 지금 이런

수돗물의 진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기가막힌 이야기들을 다시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는데

정말 비스페놀A가 다량 검출되었다는 대한민국 수돗물의 진실,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수돗물 정말 안심하고 마셔도 될까요? 아무리 주전자에 펄펄 끓여 마셔도 중금속 따위의 성분은 그대로

우리 인체로 흘러들어가는데, 특히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발암물질 비스페놀A가 그대로

입안을 통해 몸에 흘러들어오고 결국 나중에 암발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상상을 해보니

정말 끔찍합니다. 여러분은 대한민국 수돗물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래 사이트에 가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 대한민국 수돗물의 진실, 워터시크릿 수돗물의 역습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