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27. 22:37ㆍ동물의세계
신비한 동물의 세계
아래의 사진들은 포토샵으로 작업한 게
아닙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화려한 칼라는 인간의 소유물만은 아닌가
봅니다. 신비한 동물의 세계 즐감하세요.
보라색 달팽이
분홍색 여치
빨강색 민달팽이
연분홍색 돌고래
검정색 닭
흰색 다람쥐
흰색 공작
분홍빛의 사마귀
흰색과 빨강색의 북부지방 새
반만 익힌 가재인 듯ㅡ.,ㅡ
블랙 & 레드 개미
하늘색 가재
흰색과 검정색 까마귀
노란색 개구리
화려한 색의 앵무새
무서운 얼굴을 꼬리에 달고 다니는 거미
화려한 색의 목도리 뱀
다양한 빛깔을 가진 비둘기
화려한 칼라의 게
블루와 레드, 옐로우의 메뚜기
정말로 놀랍고 신비한 동물의 세계입니다.
동물이나 곤충들이 화려한 색을 띠는 건 일종의
보호색(protection coloration)이라고 합니다.
보호색은 주위 환경이나 배경과 비슷한 색을
띠면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 됩니다.
대표적인 동물로는 카멜레온이 있습니다.
신비한 동물의 세계, 보면 볼 수록 놀랍고
신비합니다. 평소 동물의 세계를 즐겨 보고있지만
일반적인 동물의 칼라는 블랙, 브라운, 옐로우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화려하고 신비한 동물의 세계, 여러분들은
어떤 동물이나 곤충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저는
무서운 얼굴을 꼬리부분에 달고 있는 거미가
보호색의 최고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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