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죽이기' 후속 작품 나온다.

2015. 2. 4. 20:07

 

 

'앵무새 죽이기' 후속 작품 나온다.

 

 

 

 

케익

 

 

 

< '앵무새 죽이기'의 저자 하퍼 리(88세) >

 

 

 

'앵무새 죽이기'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던 하퍼 리(88)의
두 번째 소설이 7월 출간된다. 하퍼 출판사는 3일(현지시간)
"하퍼 리가 1950년대 쓴 '고 셋 어 워치맨'(Go set a Watchman)을
7월 14일 출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가을에 발견된 이 소설은
'앵무새 죽이기'보다 먼저 쓰였지만 '앵무새 죽이기'의 후속편이 된다.

 

하퍼 리의 두 번째 소설이자 '앵무새 죽이기' 이후 55년 만에
처음 나오는 이 소설은 성인 여성인 스카우트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출판사는 우선 200만부를 출간할 예정이며 전자판으로도 내놓을 계획이다.

하퍼 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1950년대 중반에 이 소설을 완성했다"면서
"이 책을 낼지 말지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서

조언을 받은 끝에 출판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또  "60여 년 전에 쓴 이 책을 찾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친구이자 변호사인 톤자 카터가 찾아냈을 때 너무 기뻤다"고

덧붙였다. 한편 '앵무새 죽이기'는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소설 중 하나로
1960년 7월 11일 출간 이후 4천만 부 이상이 팔렸으며, 1962년에는 같은
이름의 영화로 제작됐다. 출판사는 하퍼 리가 두 번째 소설 출간과
관련해 어떤 공개적인 행사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1960년대 이후 언론에 거의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
매시어블(Mashable)에 따르면 작가 하퍼 리는 '앵무새 죽이기'보다
먼저 쓴 소설이 어떻게 후속편이 됐는지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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