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된 불상 안에 미이라가 존재한다?

2015. 2. 24. 21:23

 

 

천년된 불상 안에 미이라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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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던 약 1천년 된 불상을 조사한 결과 그 안에

매우 특이한 게 숨겨져 있음이 발견됐다. 바로 명상 자세로 앉은 수도승의 미라였다.

네덜란드의 '미엔더 매디컬 센터(Meander Medical Center)'에서는 '가장 나이 든

환자'라고 이 미라를 지칭하며 CT 촬영과 흉부와 복부 내시경 검사를 진행했다.

 

 

 

 

 

 

이 미라는 검사 결과 중국의 A.D.1100년경에 사망한 불승 리우치안(Liuquan)으로
내부 기관은 전부 제거되어 있었고 그 안에는 한자가 가득 적힌 종이로 차 있었다고 한다.
이 불상은 지난해 드렌트 박물관(Drents Museum)의 “미라 : 죽음을 넘어선 삶”에 전시된

것으로 중국에서 해외로 반출된 것은 그때가 처음이다. 이 전시의 안내서에는 아마도

이 불상이 '자가 미라화'의 예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CNET은 이 수도승들이 씨앗과 견과류를 먹으며 1천 일간 물 위에서 살다가 또 1천일

동안 소나무의 뿌리와 껍질, 옻나무의 수액으로 만든 독 차를 마시며 돌로 된 무덤(불상)에

자신을 봉인했을 것이라 추측된다고 전했다. 그들은 아주 작은 튜브를 통해 숨을 쉬었고 작은

종으로 아직 살아있음을 다른 사람에게 알렸다. 종이 울리기를 멈추면 또 다시 천일간 불상

안에 방치되었다. 이렇게 불상이 된 수도승들은 해탈의 경지에 오른 것으로 여겨졌다.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