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현금

2015. 5. 1. 20:44

 

 

어버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현금

 

 

 

 

 

 

 

담배2

 

 

 

 

가정의 달 5월이 시작되면서 즐겁기 보다는 주머니 사정이 더 걱정이다.
내일부터 아이들의 단기방학은 시작되고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줄지어 가난한

샐러리맨들의 주머니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피해 갈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면 마음 비우고 기꺼이 지갑을 여는 게 현명한 길이라 생각한다.

 

 

 

 

 

 


어버이날 어르신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일까? 예상했던 것 처럼
현금이 56%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편지나 카드(18%)가 뒤를 이었고 효도

관광과 가전제품이 각각 14%, 8%로 3, 4위를 차지했고 5위는 공연, 영화
티켓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어하시는 부모님은 4% 정도에 그쳤다.

 

참고로 카네이션을 선택한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응답자들은 어버이날을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다면 가족여행을 가장 선호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이 48%로 가장 많았고, 가족과의 식사도 34%를 차지했다.

 

 

 

 

 

 

 

카네이션은 색깔에따라 꽃말이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존경과 사랑,

건강과 믿음이라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어버이날을 기리며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 건강과 안녕을 바라는 마음에서 카네이션을 달아 드린다.

 

하지만 이 시대 부모님들은 더이상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주길 조금도

바라거나 기대하지 않는다. 당신이 하고 싶고 원하는 건 돈이 다 해결 해 주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사회에 발맞춰 살아가야 하는 참으로 씁쓸한 현실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카네이션의 존폐(存廢)가 우려되는 현실이다.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