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가 되고 있는 1975년 동화책

2015. 6. 15. 22:12

 

 

화제가 되고 있는 1975년 동화책

(아기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아기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아기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1975년에 발간됐던 '아기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How a Baby is Made)'라는 제목의 동화책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버즈피드, 메트로 등 해외 사이트들이

소개한 이 동화책은 정말 '아기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아주

디테일하게 설명해 놓았다.

 

글과 그림은 덴마크의 작가이자, 선생님, 심리치료사 페르 홀름

크누센(Per Holm Knudsen)이 맡았다고 버즈피드는 보도했다. 어쩌면

세상에 묻힐 뻔 했던 이 책은 페이스북 유저 크리스타-마이 엘라사드

(Crysta-Mai Elassaad)가 책 내지를 찍어올리면서 새로운

조명을 받게 됐다고 한다.

 

 

 

아기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How a Baby is Made)

동화책의 내용을 확인해 보자.

 

 

 "여기 아기의 엄마와 아빠가 있습니다. 이들은 서로를
굉장히 사랑합니다. 아이를 갖는 데 서로 도움이 되죠."

 

 

 

 

"부모님이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으면, 엄마는 다리 사이에
구멍이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이건 질이라고 부른답니다.
아빠에게는 음경과 고환이 있어요.

 

 

 

 

"아빠의 고환은 정자로 가득차 있습니다. 아빠가 사랑을 나눌
때 음경 끝으로 정자가 나와요. 이 정자들은 '자궁'이라고 불리는
엄마의 복부 빈 공간으로 들어가죠. 때때로 이 자궁에는 작은
난자가 있는데, 정자는 난자와 만납니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면, 엄마의 자궁에서 아기가 자랄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아직 이 사실을 몰라요."

 

 

 

 

 "처음에 난자는 아기라기보다는 올챙이처럼 보여요. 수정체는
엄마의 자궁에 탯줄로 고정돼요. 이 탯줄로 아기는 엄마로부터
영양분을 얻어요. 아기가 태어나기에 충분히 튼튼하고,
크게 자랄 때까지요."

 

 

 

 

"아이가 점점 커지면, 엄마의 자궁도 점점 커져요. 이 기간

동안 아빠는 엄마를 아주 자랑스러워 해요. 아빠와 엄마는 뱃속에서

아기가 처음 움직이는 걸 느끼며, 흥분을 공유하죠. 그리고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날짜를 센답니다."

 

 

 

"어떤 아기들은 집에서 태어나지만, 많은 아기가 병원에서
태어나요. 의사선생님은 엄마의 자궁에서 아기가 나오는 것을
쉽게 도와줄 수 있어요. 아빠와 엄마가 병원 분만실로 차를

타고 가고 있네요."

 

 

 

 

"엄마가 분만실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아이

낳는 걸 도와줄 거예요. 때때로 아빠는 아이가 처음 세상에

나오는 걸 보기 위해 엄마 곁에 있기도 해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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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머리부터 나옵니다. 엄마의 몸은

아기가 나올 수 있도록 늘어나요."

 

 

 

 

 "그 다음으로는 팔이 나와요. 아기가 완전히 태어나면

의사선생님이 아기에게 이제껏 영양분을 주던 탯줄을

잘라요. 이제 더 이상 필요가 없기 때문이에요."

 

 

 

"엄마가 팔로 아기를 안고 아빠가 옆에 있을 때,
부모님은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답니다."

 

 

 

화제가 되고 있는 1975년 동화책 '아기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How a Baby is Made)'의 내용이 선정적인가요? 아니면 아이를

위한 동화책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어찌됐든 이 책은

분명 1975년에 발간된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이 맞습니다.

 

느낌표

 

어린이 동화책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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