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항공의 유혹, 여름 해외여행 피해야 할 곳은?

2015. 8. 7. 17:17

저가 항공의 유혹, 여름 해외여행 피해야 할 곳은?

 

 


여름 휴가철이 절정을 이루면서 8월 한달은 저가항공을

이용해서라도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다. 가뜩이나 최근

국내 여름날씨는 연일 폭염경보가 내려질 정도로 무더위가 한창 절정을

이루고 있다보니 피서를 생각하며 여기저기로 여행을 떠나는 발걸음들이 분주하다.

왠만하면 섭씨 35도를 웃돌고 40도까지 올라간 곳도 있을 정도로 덥다 보니

어딘들 더위만 피할 수 있다면 그냥 떠나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무더위 속에 폭염 탈출을 꿈꾸며

저가 항공권을 끊고 휴가를 다녀오려는 사람들이 피해야 할 곳이

의외로 많다고 한다. 한참 성수기에 저가항공의 매력을 제대로 보기도 쉽지 않지만

모처럼 휴가기간에 마음먹고 떠나는 해외여행지가 쾌적해야 하지 않을까?

저렴하다고 해서 아무 항공원이나 사들고 해외여행을 떠났다가는 차라리 국내에서

시원한 계곡 물에 발 담그는 것만도 못한 경우를 겪는다고도 한다.

 

 

 

 

 

 

 

 

 

 

 

저가항공을 이용해 해외여행 할 때 피해야할 여름 휴가지로는

일단 일본 오사카 등 일본내륙과 남부를 피해야 한다고 한다. 여름에 특히

더운지역이라 여행 초보들이 흔히 하는 실수로 거론되는 지역이라고 한다. 저가항공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많은 사람들이 날씨를 고려하지 않다보니

오사카 등 무더운 일본 안쪽은 오히려 국내보다 숨이 턱턱 막히는 곳들이 많다고 한다. 

특히 대도시의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동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탈진에 이를 지경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그다음 피해야 할 여름 해외여행지로는 홍콩 마카오를 꼽는다.

여름철 홍콩을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여름 해외여행지로 홍콩을 찾는 이들

대부분은 젊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경험이 있는 여행객들은 무더위가

한창인 여름철에 홍콩 자체를 안간다. 더군다나 그 무서운 홍콩독감이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도 않았다. 때문에 나이 드신 부모님 모시고 홍콩여행 간다면

부득불 말리는 경우가 많다. 차라리 계곡을 가라.

 

 

 

 

 

 

 

 

 

 

 

 

그리고 드물기는 하지만 의외로 차마고도를 찾는 여행객도

많다고 한다. 중국 윈난성의 차마고도는 지금 이 무렵이 우기라고 한다. 그래서
최소 2천∼3천m 이상의 고지대에 비가 내리고 바닥이 질척이기 시작하면 낭떠러지는 더욱

위험하게 되는데다 해발고도가 최소 2천m 이상이므로 고산증에 습기가

더해지면 지옥을 경험하고 온다는 말도 있다. 해외여행은 시기와 계절, 현지 날씨와

풍토, 특성 등 골고루 다 따져보고 가야한다. 저가항공을 이용하는 경우 역시도

이런 주의해야 할 것들을 간과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언제부터인가 인도 여행을 하려는 사람들도 많은데, 인도 여행 역시

여름철에는 피하는게 좋다. 인도는 7월에서 9월 사이가 우기라 잘못 갔다가는

고생만 하고 오기에 딱이다. 비가 자주 오다 보니 위생이 의심되는 먹거리도 많다고 한다.

사먹는 생수도 안전한지 의심스러울 정도인데, 심지어는 호텔에서 씻어놓은

과일조차 무슨 물로 씻었는지 의심스러울 때가 많다고 한다. 실제 사례 중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외교관 시절 인도의 호텔에서 무심코 과일을 베어물었다가 식중독에 걸려

1주일을 앓아누웠다는 소문도 있을 정도이다. 위생을 따진다면 인도여행은

여름 이 무렵 해외여행지에서 아예 빼는게 바람직하다.

 

 

 

 

 

 

 

 

 

 

 

 

유럽 여행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 중에 스페인 남부를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라나다 등 스페인 남부지역을 여름에 여행하는 것도 요즘같은

때에는 부담스러운 여행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섭씨 40도씨를 오르내리는 알함브라 궁전

앞에서 줄을 서야하는 경우 현기증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특히 노약자들에게는

권장하지 않는다. 차라리 스페인 여행을 꼭 해야겠다면 겨울철을 추천한다.

그 무렵이 아주 쾌적하고 시원한 날씨를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더위를 피해 모처럼 야심차게 떠난 해외여행은 여행초보로서는

특히 주의해야 할 것들이 이처럼 많다. 저가항공을 이용해 무작정 떠나는 여행일수록

사전에 미리 조목조목 잘 따져보아야 하는데, 여름철 피서를 생각한다면 불확실한 나라에 가서

갖은 고생만 하고 올바엔 차라리 국내에서 시원한 계곡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것이

더 안전하고 피서에 도움이 될 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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