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배드 OST, 시즌4 아나 티주(Ana Tijoux)의 1997

2015. 10. 30. 19:20

브레이킹배드 OST, 시즌4 아나 티주(Ana Tijoux)의 1997

 

언제나 볼만한 미드를 검색해 보면 상위에 랭크되는 것 중에 '브레이킹배드'를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은 한국에서는 절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독특한 소재를 다룬 이 미드 속 OST 하나를 소개할까 한다. 브레이킹배드 시즌4에 나오는 아나 티주의 '1997'이란 곡인데 아마 이 드라마를 보신 분들은 마치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처럼 펼쳐지던 장면을 기억할 줄로 안다.

 

 

 

 

 

 

 

아나티주의 '1997' 외에도 사실 미드 브레이킹배드에는 제법 들어줄만한 괜찮은 곡들이 꽤 많이 숨어있다. 약간은 남미풍이 느껴지는 음악에서부터 힙합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이다. 일일히 다 소개할 수는 없지만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하는 '1997'이란 곡은 좀 독특해서 포스팅 주제로 선정을 해보았다.

 

 

 

 

 

▲ 아나 티주의 '1997' 뮤직비디오

 

 

 

 

 

 

 

 

그런데 국내에서는 이 가수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 노래 제목 '1997'처럼 1997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났다는 것 말고는 아예 없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이 가수가 프랑스 사람인지 남미사람인지 아니면 인디언이나 동양인 혈통이 섞여있는지 알 수 있는거라고는 하나도 없다. 그저 아쉬울따름인데 어쨌든 이 화제의 미드 브레이킹배드를 보신 분들에게는 오랜만에 다시 귀에 익은 이 음악과 함께 그 장면을 떠올려 볼 수 있는 순간이 된다면 그나마 만족스러울 줄로 안다.

 

 

 

 

 

 

 

 

 

 

아나티쥬의 '1997'이란 곡은 미드 브레이킹배드 시즌4의 에피소드 5편에 나온다. 제시와 마이크가 차를 타고 어디론가 달려가면서 무료함을 달래줄겸 이 곡이 마치 뮤직비디오처럼 재미있게 나온다. (아래영상 참고) 미드 브레이킹 배드는 전 시즌에 걸쳐 이런 독특하고 재미있는 곡들이 참 많이도 들어있다. 별도로 OST 앨범이 있다면 구입해도 좋을 듯 하다.

 

 

 

 

 

▲ 아나 티주의 '1997'이 흘러나오는 미드 브레이킹배드 시즌4, 에피소드5의 한 장면

 

 

 

 

 

 

 

다음엔 브레이킹배드의 두 주인공 월터화이트 역의 브라이언 크랜스턴과 제시핑크맨역의 아론 폴에 대한 포스팅을 별도로 준비해보도록 하겠다. 즐거운 감상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