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 "위안부.. 매우 끔찍한 인권피해 문제"

2014. 4. 25. 20:52

 오바마 대통령 "위안부.. 매우 끔찍한 인권피해 문제"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5일 일본군 위안부문제에 대해
"위안부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우리가 들어야 하고, 그들은 존중을 받아마땅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에서 일본 지도자들의 역사 인식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역사를 돌아본다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우리가 다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매우 끔찍한 인권침해 문제라고 생각한다.
위안부 피해 여성은 인권을 침해당했고, 이는 전쟁 상황임을 감안해도 매우 끔찍한 일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