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카네이션의 꽃말과 유래

2014. 5. 5. 22:10

어버이날, 카네이션의 꽃말과 유래

 

 

 

오늘은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의 꽃말과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카네이션은 '사랑과 존경'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요.

색깔에따라 꽃말과 의미가 다르다고 합니다.

 

먼저 카네이션은 '슬픈 마음'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붉은 색은 '건강을 비는 사랑'의 의미가 담겨있고,

분홍색은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을 열렬히 사랑합니다'의 의미가 있습니다. 

흰색은 '순애', 그리고 노랑색은 '경멸'의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붉은 카네이션은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상징입니다.
부모님이 늘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버이날 가슴에 달아드리거나 꽃바구니를 드리기도 합니다.

1914년 미국의 대통령 토마스 윌슨이 5월 두번째 일요일날을 어머니날로 정했으며
그후에 어버이날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6년 국무회의에서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정했으며
1973년 어버이날로 개칭하여 기념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힘든 때입니다.

나보다 더 약하신 부모님께 사랑과 위로를 듬뿍 드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