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정, "구원파 신자였지만 15년전 탈교했다"고 해명

2014. 5. 13. 19:34

윤소정, "구원파 신자였지만 15년전 탈교했다"고 해명

 

 

 

 

 


배우 윤소정이 구원파 신도로 오해 받고 있는 것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윤소정의 소속사 측은 13일 "윤소정 씨가 과거 전양자 씨를
구원파로 전도한 것은 사실이지만 15년 전에 탈교해 현재 구원파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소정은 '리얼스토리 눈' 제작진에 15년 전 탈교했다는 사실도 밝혔지만,
방송에는 해당 부분이 편집됐다"며 "윤소정은 구원파와
관련이 없기 때문에 성심성의껏 인터뷰를 했고, 녹취 중인 줄도 몰랐다.
마치 지금도 구원파 신도인 것처럼 비쳐져 많이 당황스러워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윤소정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의 '금수원의 중심-전양자의 두 얼굴' 편을 통해
전양자를 구원파로 인도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윤소정은 제작진의 "윤소정 선생님께서 전도를 하셔서 전양자 씨가
(구원파)교회를 나가게 됐다고 들었다"라는 질문에
"네 맞아요. 친하죠. 배우 되서부터...아버지가 배우를 시켰으니 그래서 친했죠 뭐"라고 답했습니다.

방송 이후 윤소정도 현재 구원파 신도가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이 쏠려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리얼스토리 눈' 제작진은 13일 방송에서
윤소정에 대한 부분을 정정하는 내용을 내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