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첫 흑인 모델이 된 '리한나'
디올의 첫 흑인 모델이 된 '리한나'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 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수 리한나(Rihanna 27세)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의 첫 흑인 모델이 됐다. 미국 패션일간지 우먼스웨어데일리(WWD)는 지난 13일 리한나가 디올의 광고 캠페인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의 네 번째 에피소드에 출연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은 영상과 지면을 통해 대중에 선보이는데, 우먼스웨어데일리(WWD)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패션 포토그래퍼 스티븐 클라인 (Steven Klein)이 맡았으며 지난주 파리 베르사유에서 촬영됐다고 한다. 2014년 5월 7일 디올의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참가한 리한나 한편..
2015. 3. 16.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