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맥커너히, 미드 '트루 디텍티브'에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
매튜 맥커너히, 미드 '트루 디텍티브'에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 매튜 맥커너히와 우디 해럴슨 주연의 미드 '트루 디텍티브'를 요즘 폭풍관람했다. 2틀만에 시즌1의 8부작을 모두 본 것인데, 이 드라마를 보면서 배우 매튜 맥커너히가 이제는 완전히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지 않았나 생각을 해본다. 미드 '트루 디텍티브'는 17년의 간극을 두고 연쇄살인마를 쫓는 루이지애나 경찰국 소속 형사인 러스트 콜과 마틴 하트의 이야기를 그리는 수사드라마이다. 앞서 이 드라마의 인트로 영상을 소개하면서 '핸섬패밀리(The Handsome Family)'가 부른 주제곡 'Far from any road'의 중독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오프닝 영상에 극찬을 했었다. '트루 디텍티브'는 올해 방영된 시즌2에서 콜렌파렐이 주연을 맡고..
2015. 10. 25.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