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킬머의 더 소우-해빙, 겨울에 볼만한 스릴러
발킬머의 더 소우-해빙, 겨울에 볼만한 스릴러 2009년작으로 기억되는데 발킬머 주연의 '더 소우'(부제:해빙)은 벌레,바이러스 이런거랑 관련해서 요즘같이 북극 제트기류에 의한 한파주의가 연일 몰아치는 가운데 볼만한 스릴러로 추천할만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북극이나 남극은 말 그대로 인간의 발길이 좀체 닿지않는 미지의 세계이다. 그러다보니 고대 수천만년 수억년전부터 인류가 범점하지 못한 이 땅에 미처 알 수 없는 그 어떤 바이러스 혹은 그 어떤 미생물이 살아가고 있는지 전적으로 알 수가 없다. 그래서인지 영화 '더 소우'는 그런 의문으로부터 시작된 이야기가 미스테리한 스릴러로 펼쳐지게 된다. 어느날 알 수 없는 이유로 죽어있는 북극곰의 사체를 연구실로 옮겨온 뒤부터 사건이 발생되는 이 영화는 결국 전형적..
2016. 1. 20.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