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 진경, 요즘 가장 HOT한 여배우
신스틸러 진경, 요즘 가장 HOT한 여배우 원래 신스틸러란 말은 영어로 'Scene Stealer'인데 말 그대로 직역하면 '장면을 훔치는 사람' 정도의 뜻이 된다. 훌륭한 연기력이나 강한 개성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배우에게 보통 이런 표현을 요즘 많이 쓰고 있는데 여기에 이름을 올릴만한 배우가 어디 한둘인가. 왠만한 감초 이상의 역할을 하면 누구나 다 '신스틸러'라고 칭할 수도 있겠지만 요즘 충무로에서 가장 HOT 한 배우로 뜨고있는 주연급 조연배우 진경이야 말로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하지만 배우 진경에게 '신스틸러'라는 표현도 사실 어떻게 보면 이제 더 이상 어울리지 않는 수식어일지도 모른다. 아니, 언제부터인가 대중들 뇌리 속을 무서운 기세와 속도로 파고드는 이 여배우를..
2015. 12. 16.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