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높아지는 시청률 상승세 종편채널 JTBC에서 방영중인 '비정상회담'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전날 방송된 JTBC '국경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 8회는 4.304%(전국 유료방송가입기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된 7회가 세운 4.089%의 종전 자체최고시청률을 넘어선 수치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미여관' 육중완, 강준우가 출연해 '서울살이'에 대한 안건을 상정했는데 G11이 생각하는 서울에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비정상회담'은 전주대비 0.2%가량 상승하며, 매회 꾸준한 시청률 상승폭을 기록 중입니다. 지난 4일 첫 4%를 돌파, 지상파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동시간 방송된 지상파 예능 시청률은 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