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차기 지방선거 출마 의사 밝힌 홍석천
2018년 차기 지방선거 출마 의사 밝힌 홍석천 연예인 홍석천이 2018년 차기 용산구청장 후보로 나설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NSP통신 3월 18일 보도에 의하면 홍석천은 한류 인터넷 매체 bnt와의 인터뷰에서 "2018년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용산구청장 후보로 나설 계획이 있다"고 밝히며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나 열정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싶고 골목문화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싶은 꿈이 있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이미 지난 2월 11일 코리안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도 자신의 50대 꿈이 "용산구청장이 되어 게이 자녀를 둔 가족들과 청소년 게이들을 위한 상담센터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리안타임즈 보도에 의하면 홍석천은 "정치인이 아닌 행정가로서 구청장이 되고 싶다"고 했고 "이태원에 오래 ..
2015. 3. 19.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