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꼭 가야 할 세계의 도시 50

2014. 7. 18. 23:30세계의오지/죽기전에 꼭 가야 할 세계의 도시 50

죽기전에 꼭 가야 할 세계의 도시 50

 

 

 

 

 

오늘은 '죽기전에 꼭 가야 할 세계의 도시 50' 중 21~30을 소개할까 합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즐거운 눈팅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21. 네팔 카트만두

 

카트만두는 수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히말라야의 관문이나 마찬가지다.
성자와 사프란색 예복을 갖춘 스님과 종교를 상징하는 깃발도 어우러져 이 도시의 풍경이 된다.

 

 

 

 

 

 

 

22. 바티칸

 

여행자가 바티칸에 가는 이유는 '바티칸 대성당'에 가기 위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바로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과 '천지창조'가 있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천지창조를 자세히 오랫동안

보려면 목이 아픈 건 감안을 하셔야 합니다. 천장에 작품이 그려져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꼭 한번은 가보셔야 하는 곳이라고 강력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23. 포르투갈 리스본

포스투갈의 수도 리스본, 영어로는 리스본(Risbon)이라고 부르지만 현지에서는

리스보아(Risboa)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바로 축구영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나라이기도 하죠.

 

 

 

 

 

 

 

24. 일본 도쿄

 

일본 토쿄하면 토쿄다워가 유명하죠. 이곳 저곳 여기 저기 볼거리도 많고 먹을 거리도

많은 도쿄에 저도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내년쯤 기회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25. 터키 이스탄불

 

동서가 만나는 도시! 거대한 모스크와 쉴 새 없이 바쁜 상점들로 가득한 도시, 이스탄불은 천 년의

역사를 뽐내면서도 여전히 현세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계의 수도입니다.

 

 

 

 

 

 

 

26. 베트남 호이안

 

유럽 문화의 영향을 받은 호이안은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옛 도시' 입니다.
오래된 항구 도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곳의 먹을 거리가 최고라는 것입니다.

 

 

 

 

 

 

 

27.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은 세계에서 가장 삶의 질이 높은 도시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반 고흐 미술관과

사창가가 공존하는 곳, 일명 홍등라가로 하죠. 저도 지나가다 힐끗 봤는데 커다란 유리벽 안에

예쁜 여자가 거의 반 나체로 앉아있더라구요. 합벅적인 매춘인 거죠.ㅎ

 

 

 

 

 

 

 

28. 이집트 룩소르

 

나일강 기슭에 위치한 룩소르는 이집트의 가장 화려한 고대도시 중 하나로 거대한 신전 카르나크, 테베,

그리고 왕가의 계곡과도 가까워 역사에 관심 있는 이라면 꼭 들려야 할 도시입니다.

 

 

 

 

 

 

 

29. 독일 베를린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은 국제주의와 관용, 살아있는 밤문화, 거리 예술, 역사적인 유적,
융성한 음식 문화, 세계 최고의 박물관들이 있는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지

올 해로 벌써 25주년이 되는군요. 월드컵도 우승하고 독일은 좋겠네요. 부럽ㅠ.ㅜ

 


 

 

 

 

 

30. 인도 자이푸르

 

자이푸르는 타지마할, 뉴델리와 함께 인도 북부의 골든 트라이앵글(황금 삼각지대) 지역으로

관광의 중심지이며 인도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궁과 정원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