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비만] 자랄 때 살은 키로 간다는건 옛날 말!! 허리디스크의 위험

2014. 2. 8. 16:22

[소아비만] 자랄 때 살은 키로 간다는건 옛날 말!! 허리디스크의 위험

 

 

소아비만을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허리디스크의 원인 뿐 아니라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이제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요. 그런데도 주변에서 소아비만이 염려스러운

아이들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어른들도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크게 우려하지 않고 웃어 넘길 때가

많은데요. 자랄 때 찌는 살은 나중에 키로 간다는 말로 웃어넘기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마치 어릴 때 찐 살은 성장기 키 크는 자양분으로 작용한다고 착각들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소아비만을 그대로 방치했다간 역시도 허리디스크나 성인병에 노출되는

안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엄마들은 일단 애가 잘 먹으니 무조건 건강하다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가뜩이나 요즘 애들 아이스크림은 물론이고 칼로리 높은 인스턴트 음식 엄청들 먹습니다. 햄버거는

물론 간식으로 치킨 피자 등등 과거보다 고칼로리 음식은 지천에 널려있습니다.

 

 

 

 

 

 

최근 허리디스크 판명을 받은 자녀 때문에 걱정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평소에도 살집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그래도 잘 먹으니 건강하다고만 생각해왔다고

한결같이 말합니다. 아이의 비만으로 인해 상체 체중이 허리로 전달되면서 허리 디스크가 발병했다는

진단을 받은것인데요. 흔히 '어릴 때 살찌면 키로 간다', '대학가면 저절로 살 빠진다' 등 검증되지

않은 속설로 소아비만(어린이 비만)을 방치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매우 많다고 합니다.

 

 

 

 

 

 

의료계에 따르면 비만이 되면 움직임이 둔해지고 운동을 피하게 되며, 자주 눕거나

의자 등받이에 의지해 눕다시피 몸을 늘어뜨리며 앉는 잘못된 자세를 취하기 쉽다고 하는데, 바로 이런
이러한 잘못된 자세가 습관화되면서 장시간 반복되다 되면 척추에 가해지는 체중의 부담과 압박이
커져 허리 통증은 물론 심한 경우 허리 디스크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소아기, 청소년기에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비만을 예방하는 균형 잡힌 식습관과

운동만으로도 충분히 증상 호전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 달 이상 심한

허리 통증이 나타나거나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듯한 증상이 이어지면 십중팔구 허리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소아청소년기에는 허리디스크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아청소년기 비만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당뇨병이나 각종 척추관절 질환들을 함께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게 됩니다. 아이가 건강해 보인다. 분명 자라면서 키가 더 크고

괜찮을거야 하는 부모들의 방심과 착각이 아이들의 병을 더 키우는 셈이지요. 소아비만은 어른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훨씬 위험하고 여러가지로 고통이 수반될 수 있습니다. 각별히

어린아이들 비만에 신경을 기울여야 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