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바이러스(Ebola Virus) - 전세계 확산 위험

2014. 8. 4. 21:43

에볼라 바이러스(Ebola Virus) - 전세계 확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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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Ebola Virus)는 1967년 독일의 미생물학자 마르부르크 박사가

콩고 민주공화국의 에볼라강(江)에서 발견한 데서 유래한 명칭입니다. 형태학적 특징으로는

길다란 막대 모양, 나뭇가지 모양, 끝이 구부러진 모양 등 다양합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유행성출혈열 증세를 보이며, 감염 후 일주일 이내에 50~90%의 치사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혈관을 통해 모든 장기에 이동, 장애를 일으키며 출혈과 함께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4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서부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숨진 사람이 200명을 넘어섰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습니다. WHO에 따르면 지금까지 328명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됐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사례로 확인됐으며,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1일 사이에 숨진
21명을 포함해 사망자는 208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약 7~10일간의 잠복기 후, 갑자기 심한 두통, 발열, 근육통,
오심, 구토가 나타납니다. 발열이 지속되면서 심한 설사가 발생하고, 대개는 기침을 동반한 가슴통증도

발생하며 전신에 기운이 없어지고, 혈압과 의식이 떨어지게 됩니다. 발병하고 5~7일째에 대개 구진 같은

피부발진이 나타나고, 이후에 피부가 벗겨지는데 이 시기쯤부터 피부와 점막에서 출혈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 얼굴과 목, 고환의 부종, 간종대, 안구충혈, 인후통 등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회복하는 경우에는 발병 10~12일 후부터 열이 내리고 증상이 호전을 보일 수 있으나,

해열되었다가도 다시 발열이 재발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하는데 현재까지는 바이러스에 대한 특이치료가
존재하지 않고, 쇼크 및 혈량 저하, 출혈경향에 대한 보존적 치료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저혈압과 출혈에

의한 다발성 장기 손상이 발생하여 발병 후부터 7~14일경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으며 회복하는

경우에는 발병 10~12일 후부터 열이 내리고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에볼라 출혈열의 발병지역인 아프리카에서는 에볼라 출혈열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여러 방법들이 시도되었지만 아직까지는 자연숙주 및 감염경로에 대하여 밝혀진 바가 부족하기 때문에,
초기 감염을 예방하는 것은 어렵다고 합니다. 에볼라 출혈열 환자가 발견된 이후, 추가적인 전염을 예방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하겠으며, 이를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환자의 격리를 통하여 환자의
혈액 및 분비물이 타인에게 접촉되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리베리아 정부는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을 막으려고 국경을 폐쇄했고, 아프리카의 기니와

인접한 세네갈도 국경을 폐쇄했다고 합니다. 7월중순까지 확인된 감염자는 1200명에 달하고 그중 약800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전염을 막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중이지만,

마땅한 대책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한 아프리카에 인접해 있는 이탈리아나 유럽 여러국가에
밀입국 하려는 아프리카 난민들이 많다고 합니다. 결국 이탈리아에 전염될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유럽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건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이미 난민유입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