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김태용 감독 정식 결혼식 올리다.

2014. 8. 19. 21:59

 

 

탕웨이, 김태용 감독 정식 결혼식 올리다.

 

 

 

 

 

 

케익

 

 

 

중국의 여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최근 홍콩의 모처에서 양가 부모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후 19일 신혼여행 차 LA로 동반출국했다.

 

 

 

 

 

 

 

 

 

김태용 감독의 소속영화사 봄은 "두 사람이 홍콩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한국에 머물러 왔으며 19일 동반 출국했다"며 "일 때문에 간 것은 아니고 둘만의
여행으로 보는 게 맞을 것 같다"고 밝혔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영화사 봄을 통해

 "새로운 삶을 함께 시작하면서 의욕과 함께 두려움도 있지만 저희는 사랑과 존중으로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갈 준비가 되었다. 저희를 아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는 삶을 모두에게 기원한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예식이 비공개여서 많은 것을 함께 나누지 못한 것을 이해해 주시고
끝까지 격려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지난 2009년 영화 '만추' 촬영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후 지난해 10월 탕웨이가

광고 촬영을 위해 내한했을 당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12일

스웨덴 포뢰섬에서 지인들과 함께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모쪼록 행복하게 백년해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