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꼭 가야 할 초자연적인 광광지

2014. 10. 13. 20:29세계의오지/죽기전에 꼭 가야 할 관광지

 

 

죽기전에 꼭 가야 할 초자연적인 광광지

 

 

 

 

세상에는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초자연적인

자연지대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죽기전에

꼭 가야 할 초자연적인 관광지로 활용을 합니다.

 

자연의 경관을 해치지 않고 자연이 만들어 놓은

자연 그대로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지요. 그렇게 멋진

관광지를 직접 볼 수 있다면 축복이 아닐까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곳이며 죽기전에 꼭 가야 할

초자연적인 관광지입니다. 즐감하시고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여행지로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중국 간쑤성 단샤 지형

 

 

 

 

에콰도르 바뇨스 '세상의 끝' 그네

 

 

 

 

벨리즈 그레이트 블루 홀

 

 

 

 

네덜란드 튤립 밭

 

 

 

 

베트남 항손둥 동굴

 

 

 

 

미국 알래스카 멘덴홀 얼음 동굴

 

 

 

 

브라질-베네수엘라 로라이마 산

 

 

 

 

터키 아나톨리아 고원

 

 

 

 

몰디브 바드후 섬

 

 

 

 

노르웨이 트롤퉁가 전망대

 

 

 

 

호주 화이트헤이븐 해변

 

 

 

 

미국 그랜드 캐년

 

 

 

 

아르헨티나-칠레 카레라 호수 대리석 동굴

 

 

 

 

우크라이나 '사랑의 터널'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

 

 

 

 

미국 애리조나 안텔로프 캐년

 

 

 

 

스코틀랜드 스타파 섬 핀갈 동굴

 

 

 

 

뉴질랜드 글로웜 동굴

 

 

 

 

하와이 하이쿠 계단

 

 

 

 

러시아 캄차트카 화산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세노테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섬의 켈리무투 크레이터 호수

 

 

 

죽기전에 꼭 가야 할 초자연적인 관광지 중에서

어디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벨리즈의

그레이트 블루 홀과 볼리비아 우유니의 소금 사막이 마음에

드네요. 우크라이나의 '사랑의 터털'도 한번쯤 가보고

싶습니다. 죽기전에 꼭 가야 할 초자연적인 관광지

여러분들도 꼭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