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의 효능을 극대화 시키는 요리법

2015. 3. 4. 22:09

 

 

브로콜리의 효능을 극대화 시키는 요리

 

 

 

 

 

 

생각중

 

 

 

 

 

 

 

브로콜리는 밥상의 보약으로 잘 알려진 채소입니다. 그런데 브로콜리를
어떻게 요리해서 먹어야 그 효능이 극대화 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비법을 공개합니다. 잘 메모해 두셨다가 건강한 식단이 되시길 바랍니다.

 

 

 

1. 브로콜리는 날 것으로 먹어도 좋다.

 

브로콜리를 날 것으로 먹으면 브로콜리 특유의 설포라페인을 가장

잘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날 것으로 먹으면 식감이 썩 좋지는 않다. 
끓는 물에 1분 정도 살짝 데치면 중요한 영양분이 손실되지는 않는다.

 

 

 

 

 

2. 브로콜리는 스팀으로 쪄서 먹으면 효과가 극대화 된다.

 

브로콜리의 중요성분인 설포라페인 성분은 가열과 동시에 급속히
감소하기 시작한다. 충남대 이기택 교수팀이 동아시아 식생활학회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를 끓는 물에 넣고 1분이 지나면 설포라페인이 없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스팀으로 가열하여 1분이 경과했을 때는 설포라페인이 90% 정도는

유지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3분 이상 가열하면 10분의 1이하로 줄고, 10분을

가열하면 설포라페인이 완전히 사라져 버린다고 한다. 1분이 열쇠!

 

 

 

 

 

3. 브로콜리를 기름에 조리해서 먹으면 좋다.

 

브로콜리를 기름에 조리하면 베타카로틴(비타민 A)의 흡수율이 더

높아진다. 볶을 때 올리브유를 사용하면 좋은데, 올리브유의 오메가3 지방산은

몸에도 좋고, 지용성 비타민인 베타카로틴의 흡수를 촉진시켜 준다.


브로콜리를 볶을 때 궁합이 잘 맞는 것은 마늘이다. 브로콜리를 적당히

쪼개고, 마늘은 얇게 슬라이스로 저며 올리브유에 볶으면 암을 예방하는 최고의

식품이 된다. 브로콜리는 매운 음식을 중화시켜 주는데도 효과적이다.

 

 

 

 

4. 브로콜리는 매운 음식과 먹으면 그 효과가 증대된다.

 

브로콜리는 매운 음식과 함께 먹을 때 그 효과가 증대된다고 한다.

일리노이 대학의 제퍼리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만 먹었을 때보다

매운 음식을 곁들여 먹으면 설포라페인의 흡수에 훨씬 유리하다고 한다.

 

설령 브로콜리를 오래 가열해서 설포라페인 성분이 없어졌다 하더라도

매운 음식에 들어 있는 미로시나아제(mirosinase)라는 효소가 설포라페인

성분을 재생시켜 준다고 한다. 미로시나아제를 함유하는 매운 음식은 겨자와

고추냉이(와사비) 등이 있다. 또 맵지는 않아도 양배추, 미나리, 아루굴라,

브로콜리싹 등의 식물에도 미로시나아제 효소가 들어있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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