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식품 - 암을 예방하는 식품과 해로운 식품

2015. 6. 1. 01:15

 

 

항암 식품 - 암을 예방하는 식품과 해로운 식품

 

 

 

 

 

 

 

암을 막아주는 기적의 항암 식품은 존재 하지 않는다. 아무리 몸에
좋은 성분이 포함된 음식이라도 그것만 계속 먹는다면 부작용은 물론이고
영양 부족에 빠질 수 있다. 의사들은 많은 돈을 낭비하면서 비싼 항암 식품을

찾으려는 노력 대신 항암 식습관을 일상에서 실천하라고 권한다.

 

밥이 보약인 만큼 균형잡힌 삼시 세끼를 먹는 것이 기능성 식품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을 멀리하고 어떤 음식을 섭취해야

올바른 항암 식습관이라고 할 수 있을까? 연세암센터에서 펴낸 <암치료에 꼭

필요한 암식단 가이드>(삼호미디어 펴냄)를 보면, 매일 섭취를 늘려야 하는

식품과 가급적 피해야 하는 음식을 잘 정리해 놓았다.

 

 

 

 

 

 

항암 식품은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류와 과일류, 필수 지방산을
제공하는 생선류와 올리브유 같은 식물성 기름, 현미와 잡곡류 등이다. 집밥보다는
외식을 통해 끼니를 해결하는 현대인들이 접근하기는 쉽지 않은 음식들이다.

 

 

 

< 암을 예방하는 식품 >

 

* 채소류 

 

 

 

 * 과일류

 

 

 

 * 생선류

 

 

 

* 올리브유 

 

 

 

 * 현미

 

 

 

* 잡곡류

 

 

 

반면 주의가 필요한 식품으로 꼽히는 트랜스지방이 포함된 감자튀김, 도넛,
식품 첨가물이 든 과자, 소시지, 삼겹살 같은 고지방식, 술 등을 꼽았다. 인공적인

색깔과 맛으로 외식이 잦은 현대인이 늘 접촉하기 쉬운 음식들이다.

 

 

< 암을 유발하는 해로운 식품 >

 

 * 감자튀김

 

 

 

 * 도우넛

 

 

 

 * 과자류(식품 첨가물이 함유된)

 

 

 

 * 소시지

 

 

 

 * 삼겹살

 

 

 

* 술

 

 

 

따라서 인간에게 다양한 영양 성분을 안전하게 공급하는 항암 식품들은 될

수 있으면 자주 먹는 대신, 발암 식품으로 알려진 식품의 섭취 빈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지금의 식습관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면 매일 먹는 음식을
간단히 메모하고 조금씩 개선해 나가야 한다.

 

무엇을 먹는 것만큼 어떻게 조리하느냐도 점검해야 한다. 음식을 강한 불에
굽거나 튀기면 발암물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굽거나 튀기는 조리법보다 찌거나

데치는 간단한 조리법을 이용해야 한다.

 

여성이나 노인의 경우, 필요 열량이 적기 때문에 적절한 양의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요령이다. 식사는 잡곡밥으로, 고기나 생선, 계란과 같은 단백질 반찬
1~2종류, 야채반찬 2~3가지를 매끼니마다 가능한 매일 다르게 간단한 조리법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간식으로는 설탕, 버터, 인공색소가 들어간 것보다 우유나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이나 과일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