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 북극 UFO 진위 논란, UFO 외계인은 우주에서 오는게 맞나?

2015. 7. 21. 16:53

40년 전 북극 UFO 진위 논란, UFO 외계인은 우주에서 오는게 맞나?

 

 

 

40여년 전 미국 해군이 북극 작전 중 촬영했다는
미확인비행물체(UFO)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진위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진행중인 듯 하다.

 

 

 

 

 

 

 

 

 

 


최근 해외 매체들은 1971년 북극해역에서

작전 중이던 미해군 잠수함 트레팡 SSN674 승무원이 촬영한

의문의 사진이 바로 UFO 진위 논란의 주인공이다.

 

 

 

 

 

 

 

 

 

 

 

북극에서 1971년 UFO를 촬영할 당시 트레팡호는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 잔 메이엔섬 사이의 해역을 항해하고 있었는데, 이 때 촬영된 

UFO 사진 중 한장에는 '공식사진. 발표하지 말 것,CT'라고 쓰여 있었으며,

또 다른 사진에는 '허가받지 않은 발표자료. 내용 조회 결과 증명.

SSN674. 형사처벌'이라고 쓰여 있었다고 한다.

 

 

 

 

 

 

 

 

 

 

 

물론, 이런 내용들로 미루어 이 사진들이 진짜 UFO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지지만, 일각에서는 이 사진의

진위 여부를 증명할 수 없다고 한다. 대부분의 UFO 사진이 그렇지만,

사진만으로는 완벽하게 진짜인지 아니면 가짜인지를 가려낸다라는

 자체가 사실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

 

 

 

 

 

 

 

 

 

 

 


일부 UFO추적자들은 이 사진이 미국의 비밀 비행기

에이리온26(Aereon 26) 비행 테스트 증거 사진이라고 말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북극 유정을 뚫기 위한 외계인의 비행선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UFO탐사매뉴얼의 저자인 영국의 니겔 왓슨은 이들 사진은 전세계의

목격자들에 의해 자주 관찰된 UFO형태라고 했다.

 

비행선 또는 시가 형태의 우주선은 1896년 유령비행선이

미국전역에서 발견되기 시작한 이래 수없이 보고돼 왔다고 한다. 이 사진들은

그런 주장을 뒷받침해 주고 있지만 진짜인지 확신할 수 없다.

 

 

 

 

 

 

 

 

 

 

UFO와 외계인은 언제나 세인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소재다. 개인적으로도 어릴 때부터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이 우주에 인간만이 유일한 영장류라고 해도

이 우주의 기준이 되는 것도 아닐텐데, 무작위의 무한대 가능성을

안고 있는 이 우주에서 지구에 출몰한 UFO와 외계인의 형상은 어떻게 하나같이

인간의 사고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일까라는 의문을 가져본다.

 

즉, 외계인이라고 해서 꼭 눈,코,입 그리고 커다란

두상까지 인류와 비슷한 형태로 가야 하느냔 것이다. 비록 사이즈가

다르고 기괴하다고는 하지만, 인간처럼 눈,코,입이 있어야 하나?

눈,코,입 이런건 지구라는 행성 환경에 맞게 진화되어 왔거나 '오감'이라고 하는

인간의 감각범주 안에서 그렇게 형성되어 온 것일텐데 우리가 모르는

아득한 우주, 우리와는 전혀다른(사실 어떻게 다른지도 모를) 환경에서 만들어진

외계 생명체가 어째 인간과 흡사할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

 

 

 

 

 

 

 

 

 

 

 

막말로 모든 크기(SIZE)라는 것에 있어 지구가 표준도 아닌데

어떻게 인간과 비슷하거나 조금 작은 형상을 갖추는가 하는 의심부터 든다.

외계인이 개미만할 수도 있고 눈에 안보일 수도 있고, 사람 형상 처럼

눈,코,입,손,발이 달려야만 하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다.

 

게다가 북극에서 40여년전에 UFO가 출몰한

사진이 공개되었다고는 하지만, 우주에 나가면 동,서,남,북

개념이나 있는 것일까? 이런 것들도 다 인간의 개념과 의식의 테두리

안에서만 상상가능한 것들이다. 우리가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보았을 때 항상

북반구와 남반구 동,서를 구분하기 때문에 마치 그것이 표준인 것처럼

절대진리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당장 세계지도를 거꾸로 뒤집어 놓고 보려면

전혀 다른 느낌을 갖게 되는 것처럼 지구라는 행성 안에서

인간이 보고 만들어낸 그 어떤 피조물 혹은 개념이라는 것 조차도 사실은

처음부터 한계를 안고있다고 보여진다.

 

 

 

 

 

 

 

 

 

 

 

 

 

 

다른 말로, 지금껏 수없이 의문을 던져왔던 UFO라는 것도,

외계생명체라는 것도 '사진'으로 보여졌던 그런 것들이 반드시 사실이거나

사고판단의 기준이 될 수는 없을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가장 불만인 것이 어째서

UFO는 정체를 항상 감추는 것이고 외계인은 왜 생김새가 꼭 그래야 하는가라는 것이다.

실제로 목격한 사람의 증언을 토대로 했다고 해도 가끔은 납득이 안간다.

그래서 때론 엉뚱한 상상으로 '그들'은 지구밖 우주에서 온 것이 아니라 '지구공동설'이란

주장이 있는 것처럼 지구 내부에서 온 것이 아닌가 상상해 본다. 아뭏든 오랜만에

공개된 북극 UFO 사진은 일단 신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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