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표면폭발, 9월이면 킬샷(Kill Shot) 일어난다고 하는데...

2013. 8. 21. 14:06

태양표면폭발, 9월이면 킬샷(Kill Shot) 일어난다고 하는데...

 

태양표면폭발(Solar Flare)가 사상 최대규모로 일어날 것이라는 이야기들이 흘러나오고 있지요.

러시아로 망명에 성공한 전직 CIA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폭로한 여러가지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에 나오는 이 '킬 샷'은 과연 사실로 받아들여야 할 만큼 심각한 재앙이 될지, 아니면 지구공동설 처럼 또 한낱 해프닝으로 끝나게 될지는 어쨌든 9월로 넘어가봐야겠습니다. 물론 유례 없는 폭염이 계속 이어지다보니 어쩌면 그 말이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생겨나는데, '킬 샷'이라고 하는 최대 규모의 태양표면폭발이 정말 일어날지에 대한 이야기는 공식적으로 나온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처럼 초대형 태양표면폭발이 일어난다라고 하면 영화 '노잉'에서 보여주었던 마지막 장면의 대참사 같은 장면이 진짜 펼쳐질지도 모릅니다. 뭐 흥미로운 이야기들에는 그런식으로 이 지구가 수천년을 주기로 리셋을 하다시피 대재앙을 겪으며 다시 원점에서 새로 출발하는 일들의 반복이었다고도 합니다. 실제로 얼마전 읽었던 지질학자의 주장에 따르면 피라밋을 중심으로 연구하며 그런 근거라 할 수 있는 자료를 많이 확보했다고 하는데요. 새로 알게 된 분명한 사실은 이집트 피라밋의 경우 지구에 일어났던 대재앙 이전에 만들어진게 분명하고 다른 여느 문명세계에 남아있는 유적들은 그 이후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정말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나긴 했었던 모양이네요. ㅎㄷㄷ;;

 

 

 

 

 

태양표면폭발이 지구에 가져오게 될 재앙수준이 어느정도 일지는 몰라도, 어쨌든 NASA나 미국 NSA, 그리고 연방재난관리청 FEMA 등도 이를 알고 있고 나름대로 대책마련에 분주하더라는 소식도 함께 들려왔던 것이라 스노든의 주장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적어도 인류에게 참사를 안겨줄만큼 대재앙 수준의 태양표면폭발은 아니더라도 모든 통신전자장비가 일거에 EMP폭탄을 맞은 것처럼 커대한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는 것만큼은 틀림없는 사실 같아 보입니다. 이 것도 막상 들이닥쳐봐야 아는 일이겠지만, 미국 연방재난관리청 FEMA의 경우만 해도 비상식량과 각종 구호물자를 챙기느라 지금 매우 바쁘다고 하네요.

 

 

 

영화 노잉(Knowing)의 한 장면입니다. 태양표면폭발이 일어나면 저 정도 재앙이 눈앞에 펼쳐지겠네요. -_-;;

 

 

그럼 대규모 태양표면폭발이 9월에 실제 일어난다라고 하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닥치기 전에는 그런 터무니 없어 보이는 주장들에 대해 전혀 실감이 나질 않기 때문에 무엇을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해야할지도 사실 모릅니다. 그렇다고 지금부터 땅을 파서 숨을만한 방공호를 만들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만일 그 때가서 실제로 번쩍 하면서 태양표면폭발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그냥 영화 '노잉'에서 처럼 앉은자리에서 그대로 재로 변하고 말겠지요. ㅠ.ㅠ 마음의 준비라도 해야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스노우든이 주장했던 이 태양표면폭발에 의한 킬샷은 그가 막연히 떠든 이야기도 아니고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 CIA 산하에서 관리해온 '리모트 뷰잉(Remote Viewing)'프로젝트 때문에 암암리에 있어왔던 이야기라고 합니다. 게다가 에드 데임스라고 하는 사람에 의해 이런 태양표면폭발에 의한 거사가 일어날 것으로 주장되어 왔었으니까요. 오는 9월 정말 '킬샷'이라고 하는 대규모 태양표면폭발이 일어나게 될지 한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