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라고 해열제 부터 찾는다면 부작용 걱정은 안하는 걸까요?

2014. 2. 4. 23:48

감기라고 해열제 부터 찾는다면 부작용 걱정은 안하는 걸까요?

 

해열제는 감기에 걸리거나 우리 몸에 비정상적으로 체온이 상승할 때 열을 내리는 효과를

주는 약입니다. 대게 부르펜 성분이 들어간다고 하지요. 그런데 이런 해열제를 오남용하면서 빚어지는

부작용은 감기 하나만 살펴보더라도 결과적으로 면역력을 떨어뜨리거나 파괴하는 등의 부작용을 낳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스개 소리로 요즘 젊은 엄마들은 친정 드나드는 것보다 병원을 훨씬 더 드나들더라는

씁쓸한 이야기마져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최근 캐나다 무슨 대학에서 연구한 바에 따르면

해열제라고 하는 것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즉, 해열제는 체온이 39도 이상 급상승하여 탈진 또는 탈수증상이 보여질 정도로 위급한

상황에서나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절히 투약되어야지 한국인들 처럼 감기다 싶으면 바로 약국부터

달려가는 풍토 속에서는 이런 해열제 오남용을 근절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감기에 걸렸을 때 각종 민간요법만으로도 밥 잘먹고 잘 자고 일어나면

거뜬히 물리치는게 감기였는데요. 아무리 갈수록 신종,변종 플루엔자들 또는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심한 세상에 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가뜩이나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지면서 면역력 조차도

약해지다보니 이제 왠만한 약은 듣지도 않는 내성이 생기는데, 해열제를 덮어놓고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평소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음식물을 잘 골라 섭취하고 체력이

부족하지 않도록 몸관리, 건강관리만 잘 해도 어지간한 감기걱정은 안해도 될듯 한데 말이죠.

 

 

 

 

 

 

감기에 걸렸을 때 우리 몸에 열이 나는 것은 치열하게 우리 몸이 균을 물리치기

위해 싸우고 있다는 증거나 마찬가지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조금만 아이들이 열이 나고 칭얼대도

들쳐업고 병원부터 달려가는 습성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요즘 병원에서도 양심없이 해열제부터 투약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아시겠지만 왠만한 감기약에는 전부 해열제 성분이 들어가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때문에 가벼운 감기만 걸려도 약부터 덜컥 입에 털어넣는 것은 해열제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라도

앞으로는 매우 신중히 다루어야 하고, 그보다 평소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실천해서 생활습관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처방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