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를 그리는 거리의 화가
벽화를 그리는 거리의 화가 벽화를 그리는 화가 모나 카론(Mona Caron)은 거리의 허름한 벽이나 건물에 잡초(Weed)를 그리는 아티스트다. 잡초를 잡초로 보지 않는 그의 철학과 멋진 벽화를 감상해 보자. 그녀는 말한다. "나는 잡초들의 활력(회복력)에서 영감을 받는다. 나는 인도 가까이에 있는 갈라진 벽의 틈새에서 그림의 소재를 찾는다. 그리고 실재보다 크게 잡초들의 묘사한다." 모나 카론은 "'잡초'는 잘 못된 시간에 잘 못된 장소에서 주어진 나쁜 이름이다. 나는 식물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잡초라는 이름을 개선시키려 한다."고 말한다. 벽화를 그리는 거리의 화가 모나 카론의 혼이 살아있는 그녀만의 독특한 작품들은 보잘것 없다고 생각하는 잡..
2014. 12. 17.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