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대결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전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오늘 전 세계 복싱 팬들의 기대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대전료만 해도 2억5천만 달러(한화 약 2700 억원)에 달하는 거액이 걸려 있는 만큼 경기 티켓도 1분만에 매진됐다고 한다. 타이슨이 홀리필드의 귀를 물어뜯어 화제가 됐던 라스베이가스 MGM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대결의 수용인원은 총 1만6500명이지만 일반이에게 돌아가는 입장권은 고작 500석에 불과하고 나머지 1만6000석은 양측 관계자와 VIP, 스폰서, 가족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라고 한다. 최고의 암표 값이 2억7000만원까지 뛰었다고 한다. 미국의 메이웨더냐 키아누 리브스의 응원을 받는 필리핀의 파퀴아오냐! 메이웨더는 47전47승이라는 무패..
2015. 4. 26.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