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에게 전달된 '세월호 십자가' 바티칸 성당으로!

2014. 8. 15. 21:40

교황에게 전달된 '세월호 십자가' 바티칸 성당으로!

 

 

 

 

 

토닥토닥

 

 

 

 

광복절인 오늘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봉헌된 성모승천대축일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생존 학생등 10명을

만나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습니다.

 

 

 

 

 

 

이날 면담을 한 세월호 희생자 가족은 교황에게 '노란색 리본'뱃지와 팔지,

안산 단원고 학생과 교사, 희생자 가족이 담긴 앨범이 전달됐고 교황은

노란색 리본을 제의에 달고 미사를 집전했다고 합니다.

 

 

 

파이팅

 

 

 

 

 

 

또한 세월호 참사로 자녀를 잃은 아버지들(이호진, 김학일)이 지고

순례했던 '세월호 십자가'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전달돼 로마 마티칸으로

옮겨지게 됐습니다. 교황은 희생자 가족으로부터 전달 받은 '세월호 십자가'를

로마로 가져가겠다고 희생자 가족에게 뜻을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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