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4일 임시공휴일 가능성 높다!

2015. 8. 2. 18:45

8월14일 임시공휴일 가능성 높다!

 

 

 

8월14일 임시공휴일 결정을 두고 그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는 분위기이다. 올해 8월15일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공복절이기는 하지만, 토요일이기 때문에 상식적으로는 대체휴일 조차도 생각을

못했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정부가 고심 끝에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내수 진작 차원에서 8월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 것이다. 이런건 정말 쌍수를 들고 반기고 싶어진다.

 

 

 

 

 

 

 

 

 

 

 

아마도 8월 11일 무렵 국무회의서 최종 결정안이 나오게 되면

관공서는 법적 공휴일, 민간 회사 동참은 자율결정 등에 의해 임시공휴일로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정부가 올해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결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 상황이다.

 

 

 

 

 

 

 

 

 

 

 

 

15일이 주말인 토요일인 점을 들어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할겸 그 전날인 14일을 휴일로 지정함으로써 국민의 자긍심을

높인다는 취지로 이번 결정이 이루어질 것 같다. 따라서 정부는

8월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문제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하는 4

일 국무회의에 이를 토의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고 알려졌다.

분위기 또한 현재 매우 긍정적이라고 한다.

 

 

 

 

 

 

 

 

 

 

 

 

8월14일 임시공휴일은 광복 70주년이라는 뜻깊은 의미와

더불어 내수진작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대대적으로 치뤄질 모양이다.

따라서 국무회의에서 토의가 진행된 뒤에는 행정자치부 등에서 8월1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했을 때의 문제점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본다고 한다. 만일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경우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11일 국무회의 때 안건을 상정해 처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때 상정되는 안건은 '관공서 공휴일에 대한 규정'이며, 8월14일 임시 공휴일은

정부 기관 등만 법적 공휴일이 되는 것으로 민간의 동참 여부는 각 회사 등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광복 7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야 두말 할 것 없이 중대하기도

하지만, 앞서 5월~6월로 이어졌던 메르스 여파와 대외 경제환경 여건 등의 이유로

위축된 경제를 살리기 위한 내수 진작 차원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8월14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되면 14, 15, 16일일 각각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이 되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은

모처럼의 특수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물론 피서철과 겹치는 부분도 없잖아

있기는 하지만, 여러 상황을 종합해 볼 때 대다수의 국민들도 반길 듯 하다.

 

 

 

 

 

 

 

 

 

 

 

 

이와같이 임시공휴일을 단행했던 예로 가깝게는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축구대표팀의 '4강 신화'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월드컵 폐막 이튿날인 그해 7월 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바 있다. 그 당시에는 월요일이 임시공휴일이었기 때문에

직장인 등 상당수의 국민들이 축제의 분위기에 사로잡혔던 기억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물론 이전에도 임시공휴일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1988년 9월 17일 서울올림픽 개막일도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일선 학교와 관공서가 하루 문을 닫은 바 있다.

 

 

 

 

 

 

 

 

 

 

 

내수진작도 좋기는 하지만, 8월14일 임시공휴일은 결국 광복 70주년을

기념한데서 그 의미가 대단히 중요할 수 밖에 없다. 여름 휴가철과 겹치는 부분도

없잖기는 하지만, 이런 특별한 날을 그저 마냥 물놀이하며 보내기만 할 것이 아니라

광복70주년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의미를 되새겼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