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미드 24시, 시즌1 부터 다시 보기

2017. 1. 18. 19:39영화, 미드 추천/주목할만한 미드

추억의 미드 24시, 시즌1 부터 다시 보기

 

 

 

 

 

 

이젠 추억의 미드라고 불러줘야겠지요? 최고의 추천미드에서 꼭 빠지지 않는 미드 '24시'가 바로 그렇습니다. 키퍼 서덜랜드 주연의 이 미드는 911테러가 일어난 지난 2001년 11월6일부터 미국 FOX TV에서 방영된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2014년 서비스(?) 차원에서 시즌9가 나올 때가지 장장 13년에 걸쳐 방영된 최장수 미드이기도 하고 대테러 첩보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역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전설적인 미드 24시를 몇일 전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요. 시즌1부터 보기 시작해 오늘로 에피소드 6편을 볼 차례가 되었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15년 이상 지나다보니 첨단장비나 그런것들부터 여러 면으로 시대의 흐름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극의 흐름이나 전개는 여전히 노쇄하지 않았다는 느낌입니다. 얼마전 만든 미드라고 해도 먹힐 정도인데요.

 

 

 

 

 

 

 

짧고 강렬한 디지털 숫자의 24가 나오는 인트로도 임팩트하지만 중간중간 디지털 시계가 보이면서 째깍째깍(쿵쾅 쿵광..) 넘어가는 특유의 효과음들, 그리고 에피소드가 매회 끝날 때마다 흘러나오는 엔딩테마만으로도 한참 빠져있을 당시의 감동이 그대로 저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완결작으로 미드 24시를 만난건 지난 2013년이었습니다만, 벌써 3~4년 시간이 흘러 다시 보는데도 마치 처음보는 드라마처럼 줄거리 내용이 가물가물한데다 극의 긴장감 때문인지 재미지다는 생각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듯 합니다.

 

 

 

 

 

 

생각나는 거라곤 극중 CTU 동료 '니나'의 분명한 존재감인데요. 보신 분들은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미드24시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때론 막장 드라마 근처까지 가면서까지 인기를 누렸던만큼 숨겨진 이야기들에 흥분했던 기억이 새로 떠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다시보기를 하면서도 상세한 줄거리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인지 오히려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거 같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미드 24시를 모두 마스터했다는 분도 오랜만에 다시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그만큼 소장가치가 높은 베스트 미드로 24시는 제격이란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되니다. 이제 막 시즌1을 시작해 에피소드6까지 보았지만 그 당시처럼 순식간에 다 보게 될 듯 합니다. 동영상으로 그 느낌을 다시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미드 24시 시즌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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