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의 엉덩이 - 킴 카다시안

2014. 11. 14. 20:10영화, 미드 추천/스타, 배우

 

 

올 해의 엉덩이 - 킴 카다시

 

 

 

 

 

하트3

 

 

 

 

 

 

 

지금 현재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는 여자는 힙합가수 칸예웨스트의 아내이자 유명

셀러브리티인 킴 카다시안 웨스트(34)다.


 

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잡지 '페이퍼'는 11월 11일
공식 웹사이트에 킴 카다시안을 모델로 한 표지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프랑스의 전설적인 사진작가 장 폴 구드가 맡았다.

 

공개된 사진은 두 장. 첫 번째 사진에서 킴 카다시안은
장 폴 구드의 유명한 'Champagne Incident'를 패러디했는데,
샴페인을 터뜨려 엉덩이 위의 잔에 따르고 있는 장면이다.

 

사람들이 주목한 건 두 번째 사진이다.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과감히 드러냈기 때문이다. 페이퍼는 "겨울호를

위해 우리는 스스로 임무를 내렸다.

 

'인터넷을 부숴버리자(BREAK THE INTERNET)'는 것.
킴 카다시안 웨스트보다 이 일을 더 잘해낼 사람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녀는 집을 나서는 것만으로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할 수 있다."라고 사진에 설명을 덧붙였다.

 

 

 

< 올 해의 엉덩이 킴 카다시안 >

 

 

 

장 폴 구드의 'Champagne Incident'를 패러디

샴페인을 터뜨려 엉덩이 위의 잔에 따르기

 

 

 

 

'인터넷을 부숴버리자(BREAK THE INTERNET)'는

취지에서 만든 킴 카다시안의 엉덩이

 

 

 

페이퍼의 의도는 적중했다. 사진이 공개된 후 각종
매체에서 킴 카다시안의 파격적인 사진을 퍼 날랐으니
말이다. 벌써 패러디 이미지까지 나오고 있다고 한다.

 

페이퍼의 공식 발매일은 지난 13일 목요일이었다.
잡지 안에는 이보다 더 과감한 사진이 들어있을까? 그녀의
엉덩이에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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